깨진 장독대에 물 붓는것 마냥 일은 계속 불어나고
근무시간 안에 다 쳐내지도 못할 양이면
업무량이 너무 과도하게 많은것 아님?
업무량에 비해 사람이 부족해서 뽑아달라했더니
불려가서는 야근을 9~10시까지 하는것도 아니지 않냐면서 말하는데 뭔 개뼛다구같은 소리야
여기 2년 근무하면서 입사이래로 칼퇴한적이 세손가락에 꼽는데ㅋㅋㅋㅋㅋ그리고 야근수당도 안주면서 그게 정상이냐고ㅋㅋㅋ
뭐 입사초때 진짜로 9~10시까지 야근할땐 뭐 대우해줬었나?
오히려 연차 반려시켰으면서ㅋㅋㅋㅋㅋ
요즘같은 불경기에 일이 많은게 좋은것 아니겠냐고?
니들이나 좋지 뭐 인센티브라도 주냐???
많은것도 정도껏 많아야 좋아하지어더더더어로ㅕㅇ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대응한 업체가 몇백군덴데
지금까지 실수 3번한거면 굉장히 적은거 아님..?
아닌척 은근 꼽주고..하.... 이직 준비해야지 거지같은거.
주변엔 털어놓을곳도 없어서 여기서 터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거지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