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술자리가서 물이나 음료수 마시면 된다고?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러면 눈치보임

그리고 술자리오면 대부분이 취하고 넘어갈때까지

마시는데 남들 꼴을때까지 나혼자 정신멀쩡한것도

웃김

그래서 술집 자연스레 안가고 사람들도 안부르니까

인간관계 개좁아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24 13:3059390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59 9:4051561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76 15:3939117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83 9:5235690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9 10:4033914 0
그 과외 받는다 ox 23:34 9 0
살 빠졌다고 진짜 체감한 거11 23:34 437 0
지방 일자리 박살 났어36 23:34 844 0
야식 끊어야하는데..8 23:34 51 0
집에서 식판 쓰는익 어때어때?4 23:34 16 0
레츠고 해리스 23:34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한 직장 동료들이랑 1박2일 놀러 간다는데 정이 떨어진다11 23:33 47 0
30대 되면 떡볶이 튀김 이런거 못 먹는다는거 구라인줄7 23:33 23 0
괜찮아? 하고 물었을 때 아니라 답하는 사람 어때3 23:33 14 0
미국 대통령 누가 될까 23:33 15 0
윤석열 당선됐을 때 기억남?65 23:33 565 0
답이 없어 어떻게 생각해 23:33 52 0
사람 찌질하게 만드는게 제일 빡쳐 23:32 14 0
친한 언니가 곧 출산인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 23:32 9 0
11월 20일 지나서 서울가는데 다들 춥다고 난리여서 무서움1 23:32 14 0
하객룩 뭐 살지 봐줘 23:32 19 0
나 폭식했는데 왜 살안찌지..? 무섭다7 23:32 34 0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의 10배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다 23:32 12 0
공구 노페패딩 폴로가디건 어그 이런거 진짜 정품이라고 생각하는거임....?3 23:32 17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가능성 있는지 봐주라2 23:3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3:54 ~ 11/5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