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잡담] 픽서 뭐가 더ㅜ좋아? | 인스티즈

[잡담] 픽서 뭐가 더ㅜ좋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9 11.05 13:3067041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82 11.05 09:4059569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4 11.05 15:3947598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3085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37843 0
익들아 나 어제 사랑니 발치했는데 점점 더 부어 뭐임…??? 8 11.05 22:53 28 0
우리 아빠 50댄데 모은 돈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05 22:53 46 0
몸매 허리라인 잡고싶으면 헬스 vs 필테5 11.05 22:52 43 0
빈혈인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요즘 스트레스만 받으면 너무 어지러워ㅠ 11.05 22:52 12 0
주식 진짜 열받는다2 11.05 22:52 33 0
병원에서 일하는데 새알바 ㄹㅇ 경계선지능장애같음 11.05 22:52 23 0
둥들아 키 크는 방법 알려줄게 1 11.05 22:5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 스토리 올리면 좋아요 눌러?1 11.05 22:52 71 0
아 이렇게 못잘바엔 책이나 읽을걸 11.05 22:52 12 0
익들이라면 퇴사해? 1 11.05 22:52 52 0
미니쿠션 사는 거 돈 아까워?24 11.05 22:52 745 0
이성 사랑방 마른 익들아 애인이 너무 말랐다 하면 어때?4 11.05 22:52 109 0
견주들아 너네도 뭐 먹으면 강아지가 따라옴?4 11.05 22:52 21 0
불안장애 있는 사람? 1 11.05 22:52 22 0
이성 사랑방 헐 모솔탈출했다... 9 11.05 22:51 153 0
얘들아 나 어떡해ㅠㅠ 이번주 금요일 소개팅인데ㅠㅠㅠㅠ1 11.05 22:51 25 0
어그 지금 사면 늦나?ㅠㅠ 11.05 22:51 21 0
청강대는 뭐 얼마나 그림 잘 그리는 애들이 가는거임...?2 11.05 22:51 27 0
후천적 장애인의 삶..4 11.05 22:51 41 0
광주광역시 쿠팡 물류센터 허브 심야 신청하면3 11.05 22:5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28 ~ 11/6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