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2 11.17 12:40105509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33 11.17 17:4928155 1
이성 사랑방29살에 알바하면 솔직히 이성으로 좀 한심해?117 11.17 11:0029479 1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2 11.17 14:5358208 0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85 11.17 19:3710117 0
낼 간단하게 아점으로 스콘+ 우유랑 바게트 샌드위치 중에 뭐 먹지2 11.05 21:27 12 0
오늘 하루종일 소금빵 두개밖에 안먹었는데 배가안고파2 11.05 21:27 44 0
귀염상 성인 익들아 잘어울리는 스타일 뭐야?6 11.05 21:27 134 0
올영 세일기간엔 재입고 잘 안되는 편인가? 11.05 21:27 18 0
주문제작 케이크 보통 며칠 전에 예약해야돼?1 11.05 21:27 18 0
맘 같아선 롱패딩 입고싶다2 11.05 21:27 35 0
인스타 볼때마다 상대적박탈감ㅠ 11.05 21:27 39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 연락하는거 오바지3 11.05 21:27 256 0
연봉 1000 올려주면 힘들어도 계속 다닐거야?5 11.05 21:27 32 0
여익들아 172 남자면 연애에 지장 없어???29 11.05 21:27 80 0
카페에서 공부 중인데 11.05 21:26 23 0
아 누워서 영화보다 천하장사 6개나 먹음7 11.05 21:26 53 0
스킨푸드 마스크팩 원래 미간 넓어? 11.05 21:26 13 0
수줍음 타는 남자 너무 귀엽다 2 11.05 21:26 3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은 11.05 21:26 39 0
나 쇼핑중독 개심각한듯4 11.05 21:26 105 0
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91 11.05 21:26 55752
불닭 콘치즈 먹말2 11.05 21:26 16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이랑 썸남이랑 같이 공부하는중인듯 11.05 21:26 46 0
이성 사랑방 잇티제가 스토리 매번 10분내로 보고 디엠 종종오면 6 11.05 21:26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32 ~ 11/18 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