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종종 쓰길래
일본언거아는데 여자들은 잘안써서 의아해서 물어보는거


 
익인1
ㅇㄷ용어일걸
19시간 전
익인2
나여잔데 마니씀 걍 야동파생용어자나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82 8:2735177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43 9:4213025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23 14:426818 0
일상 하객룩 제발제발제발 애인 가족 다 뵙는 자리야!!!!!!!!!! 1111112222..95 12:0889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89 10:0312577 0
아 인방 감성 안 맞는다...^^ㅠ2 11.05 22:34 33 0
사범대 졸업한 친구 임용 시험 아직 안 끝났겠지? 4 11.05 22:34 28 0
원룸 보일러 적정온도가 몇이야?? 9 11.05 22:34 46 0
다들 생리 일주일 전에 아파?2 11.05 22:34 28 0
엄마가 자꾸 나 임신했을때 힘들었다는 얘기를 하는데 3 11.05 22:34 93 0
아메리카노 대체 왜 마시는거야??14 11.05 22:33 110 0
대전에서 출발해서 혼자 당일치기로 갔다올만한데 추천해주라!!!9 11.05 22:33 67 0
애 낳을 생각이 없어서 결혼할 생각이 없고 그러니까 연애 생각도 사라짐ㅠㅠ3 11.05 22:33 31 0
시력 안좋은 익들아🖐 안경 쓰고 렌즈 쓸 때 차이 커??? 1 11.05 22:33 24 0
얘두라 나 똥병걸림 ㅠㅠㅠ드러워서 미안 ㅠ 11.05 22:33 19 0
1시간 더 일하면 연봉 300 더 받을 수 있는데 할거야?3 11.05 22:33 22 0
회사 직무중에 워라밸 좋고 돈 많이 받고 편한 부서 어디임?29 11.05 22:33 236 0
모든 일에 실수하지 않고 싶음...2 11.05 22:33 21 0
러닝하는 익들 지금 날씨에도 뛰면 땀 많이 나?? 11.05 22:33 17 0
내 동생 토익 700점 초반 받은게 아주 인생의 자랑인가봐 11.05 22:33 28 0
된장포스 사고싶음…1 11.05 22:33 12 0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니1 11.05 22:33 10 0
이성 사랑방 나 초딩때 왕따 당했던거.. 말하면 약점이 될까..??? ㅜㅠ10 11.05 22:33 109 0
강아지특 : 주인이 화장실가면 문앞에있음 10 11.05 22:33 50 0
학원 쌤인데 고3수능선물 추천좀 부탁해 2 11.05 22:3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6:32 ~ 11/6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