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야... 친구들이 농담하는거 진지하게 믿고 있고 뻥치는걸 진지하게 믿어서 속은적도 많음..
이런 사소한거에만 속으면 괜찮은데 그 도를 아세요(사이비) 하는 사람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따라간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