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20후반이나 30넘은 모솔들 보면....
이유가 있다싶음


 
익인1
아무생각 없음
3일 전
익인2
그런갑다
3일 전
익인3
아무생각없다고..
3일 전
익인4
모솔이구나 끝 보통 별 생각 없는게 정상 아닌가
3일 전
익인5
현실에선 진짜 한번도 못봐서 모르겠음... 죄다 걍 연애 중이거나 막 헤어졌거나 그렇던데
3일 전
익인6
무념무상
3일 전
익인7
별 생각 안 들고 그것보다 이런 글 쓰면서 자기 자존감 챙기고 싶은가 하는 생각은 듦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29 14:1343372 2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65 9:1354425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413 16:0621556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05 10:3623845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65 15:4329599 0
성인들아 인간관계 다들쉽니??ㅠ 6 11.05 23:04 43 0
김구선생님 안경 아니고 다른안경 끼고 다니는 익들아 어디서 사? 11.05 23:03 10 0
나 드디어 철들었다 1 11.05 23:03 25 0
커피 금지되면 한국인들 녹차엑기스 마실 것 같음 11.05 23:03 18 0
아니 왜 코가 점점 커지는 거임 11.05 23:03 26 0
해외여향 간다니까 엄마가 면세점에서 사오라고 리스트 작성해서 보내줌..1 11.05 23:03 27 0
인스타 왜 이런지 아는 사람 2 11.05 23:03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질 생각X 시간갖고있는데 애인너무좋은사람같아 10 11.05 23:03 248 0
갑자기 탕후루가 넘 먹고싶어 11.05 23:02 10 0
반려동물 키우는 익들아… 11.05 23:02 18 0
배란혈 나는 익 있어? 질문 하나ㅜㅜ1 11.05 23:02 22 0
생일선물 미리 받아따 .. ෆ 11.05 23:02 203 0
내가 커뮤에서 본 글들중에 가장 유익한 글임1 11.05 23:02 45 0
집순이였는데 연애하고 나서 11.05 23:02 32 0
잼민이 같지 않은 백팩 추천 좀 ㅠㅠ 11.05 23:02 14 0
enfp들 들어와주라3 11.05 23:02 28 0
세상에 진짜 도플갱어가 있나...ㅋㅋㅋ 11.05 23:02 68 0
본인표출 네일 골라달라 했었는데 결국. ㅋ ㅋ9 11.05 23:02 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왜 만나냐고 물어봐도 되나?4 11.05 23:02 127 0
중소가기 싫어서 취준 오래하는건 오바야?!!79 11.05 23:02 8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2:02 ~ 11/8 2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