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잡담] 내 피크민들 어떡함.. | 인스티즈

얘네 보내놓고 나만 다른지역 와버림... 시간이 ㅋㅋㅋㅋ실시간으로 늘어나더라 •••

강해지걸아,,,



 
익인1
근데 쟤네가 막 너 있는대로 걸어와서 도착해가는데 그때 너가 집으로 다시 돌아가면 쟤네 또 돌아와야돼...?
1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아마도..? 왜냐면 이미 날 따라오고있응게...
12일 전
익인2
난 일본에 놔두고 와서...
6일 7일 이래..

12일 전
글쓴이
피크민 밥은 먹고 오는거냐며..
12일 전
익인3
옹씌옹씌
12일 전
익인3
오늘 추운데 애들 오다가 얼어죽겠다🥲
12일 전
익인4
개웃곀ㅋㅋㅋ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진짜 재밌네 신랑이 안옴ㅋㅋ305 11.17 12:40110928 5
일상99년생 동기가 약간 어린부심? 부려241 11.17 17:4933388 1
일상 현실에서 이 정도 얼굴이면 예쁜거야?103 11.17 19:3716413 0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94 11.17 14:5363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모솔이랑 사귀면 키우는 맛 있어서 좋아?71 11.17 12:4024703 0
우울할때는 남들 부러운거보면 더 우울한가봐 근데 정신과약 복용하고 부러운거봐도 으~..2 11.05 21:52 31 0
이성 사랑방 200일정도 만났다하면 대부분 잤다고 생각하려나?4 11.05 21:52 365 0
이렇게 사니까 살빠지고 피부좋아진다 11.05 21:52 108 0
아놔 또 염증성 여드름 올라오냐 박피해버릴라 11.05 21:52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이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연애 못하는 둥있어?4 11.05 21:52 123 0
아빠는 왜 엄마말을 안들을까?? 11.05 21:51 11 0
잘생겼쩌 11.05 21:51 25 0
이 만화 개 재밌다...2 11.05 21:51 40 0
이성 사랑방/이별 붙잡는 카톡 보내고 싶은데 가능성 좀 봐주라...3 11.05 21:51 153 0
편의점 삼김 유통기항 지난 거 먹어도 돼?1 11.05 21:51 12 0
머리감고잘까 자고일어나서 감을까 11.05 21:51 10 0
이성 사랑방 거의 매일 만나다가 만남 줄어든 익들 있어?4 11.05 21:51 92 0
168에 59이면10 11.05 21:50 67 0
인서울 중상위권 컴공인데 지방직 기술직 9급 내년 가능할까.. 3 11.05 21:50 47 0
저가항공이랑 대한항공이랑 2만원 차이면35 11.05 21:50 814 0
요가+ 헬스 하면 어느정도 탄탄해질까?3 11.05 21:50 62 0
고딩엄빠에 나올거같은 애들보고 11.05 21:50 55 0
모솔 많다는거 ㄹㅇ 커뮤사세 아니녀 7 11.05 21:50 74 0
나 떡볶이먹고싶어1 11.05 21:50 12 0
돈도 없고 정신적인 여유도 없어서 연애 안함3 11.05 21:5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