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50 11.12 15:5383834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83 11.12 15:3770145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230 11.12 17:0722141 1
이성 사랑방혼수비용 얘기하면 의아해하는 애인 ㅠㅠ 97 11.12 15:1121199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52 0:324361 0
이성 사랑방 너넨 교환학생 두달남은 사람이랑 연애시작가능함? 6 11.09 03:07 110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에 들이댈까 말까5 11.09 03:06 415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다시 만나자고 연락오면 어때?8 11.09 03:05 401 0
사람한테 적당히 잘해줘 11.09 03:05 49 0
24-25살인 익들아 너네 신용점수 몇이야ㅠㅠㅠ? 급해ㅠㅠ 14 11.09 03:05 343 1
부모님한테 죄송한데 나는 생긴거부터가 좀 그래서..27 11.09 03:05 604 0
나만 남의 집 반찬 못먹겟냐9 11.09 03:04 154 0
방금 쿠팡 새벽배송 왔는데 택배기사가 아이씨 하고 놓고감1 11.09 03:04 228 0
잘생긴 모쏠 이해감…..?50 11.09 03:03 762 0
일본 료칸 이용할 때 다 벗고 들어가??2 11.09 03:03 124 0
애두라 이거 살껀데 어때?2 11.09 03:03 129 0
얘들아 5시야 와.....5 11.09 03:03 173 0
아이패드vs아이폰 11.09 03:02 26 0
아는 어른 전화 받을때 뭐라고 하고 받아?4 11.09 03:02 137 0
원레 충치 통증 없어도 신경치료 해야하는 거임?4 11.09 03:02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은 연락 안 할 줄 알았는데 12 11.09 03:01 361 0
이성 사랑방/ 하루아침에 썸붕내는거 욕먹을 사유는 아니야?6 11.09 03:00 215 0
25키로 뺐는데 살처짐 진짜 신경쓰인다ㅠㅠ 11.09 03:00 52 0
코디 봐줄 사람 40ㅓㅇ 11 11.09 02:59 375 0
주방 후드에 담배피니까 좋음27 11.09 02:59 7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24 ~ 11/13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