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애기들 빼고


 
익인1
아니 인스타에서만 봄
13시간 전
익인2
응... ㅋㅋㅋㅋㅋ 딱한명
13시간 전
익인3
없음..
13시간 전
익인4
야구장이나 페스티벌 말곤 없음
13시간 전
익인5
홍대에서 봄
13시간 전
익인6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갈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20 11.05 20:523586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44 11.05 21:262937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9 11.05 18:1119705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24 8:271324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298 0
11월 20일 지나서 서울가는데 다들 춥다고 난리여서 무서움1 11.05 23:32 24 0
하객룩 뭐 살지 봐줘 11.05 23:32 37 0
나 폭식했는데 왜 살안찌지..? 무섭다7 11.05 23:32 58 0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의 10배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다 11.05 23:32 17 0
운동기구 중국 꺼 직구 어떨 것 같아??5 11.05 23:32 22 0
혹시 디저트 쪽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11.05 23:31 16 0
친구가 나한테 자꾸 인생상담을 하는데 손절하고 싶다 11.05 23:31 58 0
한게임 신맞고 이거 실제 현금게임이야? 아님 그냥 게임머니야? 11.05 23:31 21 0
이거 밈 출처 아시는부우운 11.05 23:31 30 0
돈 많다 주장하는 글쓴이들 특징 11.05 23:31 33 0
피부 건조하면 두드러기같이 올라올 수 있어?2 11.05 23:30 26 0
진심으로 궁금한디 전라도 경상도 2030도 사이가 안좋아...? 14 11.05 23:30 38 0
정체기 7개월 지나니까 쭉쭉 빠지네 11.05 23:30 24 0
와 우리 학교 학생증 후불 교통카드로 바꾸네 5 11.05 23:30 24 0
보통 월세계약은 1년단위야??4 11.05 23:30 29 0
이성 사랑방 2일전에 올린 스토리 하이라이트에 모아놨는데 하트눌러놨으면 호감일까?2 11.05 23:30 59 0
올 겨울 많이 추울까? 11.05 23:29 18 0
이성 사랑방 장거리연애 처음인데 너무 힘들다1 11.05 23:29 71 0
전산회계 1급 쌩쌩쌩노베 한달 가능할까.. 2 11.05 23:29 34 0
다들 동창들 팔로하거나 오면 받아?10 11.05 23:29 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2 ~ 1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