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나 어쩌다보니 튀동숲 이노 지노 그런거 안하고 오는애들 족족 다 받았는데 나중에 원하는 주민 들여오기 빡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20 11.05 20:523586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44 11.05 21:262937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9 11.05 18:1119705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24 8:271324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298 0
쌍수하고 선글라스가1 11.05 23:49 18 0
사랑니뺐는데 이틀만에 실밥빼야되는 상황4 11.05 23:49 20 0
단백질 쉐이크 너무 마니 먹나..4 11.05 23:49 28 0
목 쪽에 통증 있고 목에 뭐 걸리고 부어있는 느낌인데1 11.05 23:49 16 0
추워지니까 화장실 겁나간다 11.05 23:49 17 0
이성 사랑방 난 배려한다고 이성적인 질문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1 11.05 23:48 107 0
보일러 틀고싶어.. 11.05 23:48 14 0
여전히 애기 푸바오ㅠㅠ40 8 11.05 23:48 207 0
관계 14일 되는 날 저녁 한줄, 15일 되는 날 오전 한줄5 11.05 23:48 35 0
딤디 옛날 영상 보고 있는데 역시 초반 영상들이 젤 잼써 11.05 23:48 19 0
비둘기를 징그러워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불행할까?4 11.05 23:48 67 0
힙한거 안어울리는 익있어..?1 11.05 23:48 60 0
난 왜이렇게 둔하지1 11.05 23:48 18 0
일본에서 만난 한국인 짱잘남을 잊을수가 없음10 11.05 23:48 438 0
청순하게 예쁘기가 진짜 어려운 것 같음13 11.05 23:47 692 0
샤워하면서 빙글빙글 도는 걸 뭐라고 하는 지 알아?3 11.05 23:47 22 0
명륜진사에서 알바해본 익 있어? 11.05 23:47 13 0
안자는 익들 꽈배기 니트 골라줭 !!!!!!! 4 11.05 23:47 34 0
스탠리 퀜처 안쪽 원래 거칠거칠해??? 11.05 23:47 13 0
내일 스벅 뱅쇼랑 토피넛중에 뭐먹을까 1 11.05 23:47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2 ~ 1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