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진짜 우울하다
l
일상
새 글 (W)
어제
l
조회
30
l
생리 중이기도 하지만 그냥 요즘 좀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 너무 우울하고 아까 울고 뭐해야지 기분전환이 되려나... 걍 자야하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천국의 계단보다 더 힘든 유산소 운동기구
이슈 · 9명 보는 중
간호핑 5년차랑 신규인듯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배달 시켜먹을때 가장 가성비쩔고 맛있는 음식이 뭘까
일상 · 2명 보는 중
해외에서 흑백요리사 우승자 알수 있는 방법
연예 · 10명 보는 중
현재 반응갈린다는 기프티콘 선물 싫어하는 이유.JPG
이슈 · 16명 보는 중
배우 허성태 인스타스토리 무물
이슈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4살차이 썸이에요 ♥
이슈 · 10명 보는 중
열애설 기사 뜸
연예 · 28명 보는 중
첸 결혼식 꽃장식 진짜 예쁘긴하다
연예 · 10명 보는 중
드디어 종료된 대한민국 여름 서버.jpg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의 말투.jpg
이슈 · 25명 보는 중
공무원 회식 비용
이슈 · 2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99
11.06 16:33
80686
3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251
11.06 17:06
31342
1
일상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210
8:16
9763
0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12839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92
11.06 19:22
4539
0
야구
타팀에서 한명만 데려온다면 누구 데려오고 싶어?
80
11.06 18:27
9275
0
이성 사랑방
너네 코고는 남자 극혐이지???? 연애 불가?
53
11.06 18:08
9345
1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4
11.06 16:58
14441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6
0:12
7226
1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952
0
SSG
뭐니볼 정이 + 노갱
18
0:10
1819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2079
0
만화/애니
마슐 보려는데 어때
18
11.06 18:30
536
0
삼성
.....솔직히
11
11.06 18:29
6543
0
KT
우리는 풀베팅 했대
10
7:33
3004
0
어제는 타포 엄청 잘 나왔는데
11.05 23:23
10
0
이성 사랑방
/
썸
istj 남자들아 뭐가 더 좋아? (과몰입)
3
11.05 23:23
147
0
브왁 레이저 몇번 해야 안나?
11.05 23:23
16
0
어른한테 술 따라드릴 때 꼭 규칙이 있는 거야?
3
11.05 23:23
29
0
후 11시간 외출 후 침대에 누워있는 거 넘 좋다...
11.05 23:22
14
0
당근에 보세 가방 올릴건데 얼마가 좋을까?
4
11.05 23:22
16
0
트럼프 대통령되면 한국 전쟁나
3
11.05 23:22
362
0
알바 갑질 당했다 노동청에도 신고했어
11.05 23:22
55
0
트위터 알람 안 뜨는데 혹시 해결해본 적 잇는 익
11.05 23:22
11
0
라식 라섹 마니 아파..?
14
11.05 23:22
32
0
가슴 큰데 안 쳐질 수가 있어?
9
11.05 23:22
40
0
Infp들아
7
11.05 23:22
31
0
먹고 싶은 과자가 있는데 걸어서 15분 거리 편의점에서 팔면 사러 갈말..?
3
11.05 23:22
51
0
이성 사랑방
거의 4년 만나고 헤어졌는데
11
11.05 23:22
210
0
공복 23시간이면 오래된거지
11.05 23:21
16
0
이제 롱코트 입어도 될 날씨인가?
1
11.05 23:21
162
0
서울-부산 당일치기 갔다오란거 갑질 아니야? ㅠ
16
11.05 23:21
521
0
피임약 잘알들아 도와줘ㅠ
11.05 23:21
25
0
아우터 색 좀 골라주라 맨날 동률 나와 1122
2
11.05 23:21
72
0
촉
타로 봐줄게
78
11.05 23:20
948
0
처음
이전
505
506
507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길래 빌어먹을 정도의 수준까지 내려간 거야?”“너의 빌어먹을 컬러링이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인 거는 알고 있지?”나는 거친 워딩과 달리 쥐가 구멍을 파 듯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그거 네가 좋아하는 노래잖아. 그 노래가 어쩌다 그렇게 되었니?”“사실 그 노래를 비롯해서 몇몇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그때? 언제?”“너랑 사귈 때.”나는 참지 못하고 나의 비밀들을 털어놓았다.“슬아. 사실 나 지금도 너 좋아해. 근데 좋아하는 감정이 그런 노래들 때문에 올라온 거야. 네가 처음 를 불렀을 때나, 그 후에 토이 노래를 들었을 때나, 이번에 컬러링을 들었을 때 나는 그때로 돌아가버렸어.지금 널 좋아하는 감정이 너무 강해서 네가 10년 전에 날 이유 없이 떠난 것도 상관없을 정도로 널 좋아해. 그런데 힘들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0:32 ~ 11/7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운전하셔………… 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
31
2
연예
속보) 실시간 윤석열 기자회견, 대국민 사과는 하지만 사과의 내용은 전혀 없음
22
3
일상
기자: 왜 사과하시나요? / 윤석열 :
10
4
이슈·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
1
5
이슈·소식
스압) SM 출신 천상지희 천무 스테파니 근황.jpg
6
일상
대국민담화 하길래 켜자마자
8
7
일상
핫플
임신 소식 알려주자마자 난 애 못 봐준다는 시모 어떰…?
57
8
야구
심우준선수도 리코야?
7
9
일상
고딩엄빠 섭외 웃겼던 거
2
10
일상
핫플
우리 부모님 뮤지컬 값 진짜 모르나봐
40
11
이슈·소식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
18
12
이슈·소식
현재 해리스 지지자들 오열중인 사진 한 장.JPG
4
13
일상
재평가 받고있는 이명박, 박근혜
2
14
야구
근데 유격 퐈가 매우매우 오버페이여도 나머지 계약에 영행을 주나?
9
15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118
16
일상
무신사 코트 어때..?
7
17
야구
지금 플이랑 상관없는 얘기인데 리코 진짜 싫은게
5
18
팁·추천
뚜레쥬르 캐릭터케이크 신제품 .jpg
7
19
야구
만약 심우준 옮기면 엄상백은 무조건 잡겠네
2
20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24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10:32 ~ 11/7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2
1
택기 기사님 한발 운전하셔………… 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
31
1
2
기자: 왜 사과하시나요? / 윤석열 :
10
3
3
대국민담화 하길래 켜자마자
8
2
4
임신 소식 알려주자마자 난 애 못 봐준다는 시모 어떰…?
57
3
5
고딩엄빠 섭외 웃겼던 거
2
2
6
우리 부모님 뮤지컬 값 진짜 모르나봐
40
2
7
재평가 받고있는 이명박, 박근혜
2
1
8
무신사 코트 어때..?
7
9
뒷자리에 왜 계속 앉는거냐고 어제 글 올린 쓰니야.. 후기 가져왔어
2
10
우리팀에 손님 오시면, 커피나 음료 신입이 챙기는게 국룰아니야??
14
4
11
근데 보험팔이는 왜 거르라는 거임????
25
12
윤석열 담화중 트름 했냐 아니냐로 논란중
3
13
한국은 너무 우열 나누는 걸 좋아하는 듯
14
유자청 어디가 맛있을까ㅠ 담터 복음자리
3
4
15
96년생 취준중인 오빠가 너무 한심함..
1
2
16
지금 윤석열 기자회견 라이브 한다 다들 가서 보렴
13
1
17
아니 윤석열 기자회견 보는데 답변 저렇게하는게 맞나...?
2
18
중고딩때 노는 애들 제일 신기했던거
6
19
친구 곧 연애할 것 같은데 슬프다…
2
20
헐 광교산 사슴 출몰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