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교하면서 깎아내리네ㅋㅋㅋ 내가 지난주에 토익 쳤는데 기대만큼 안나온것 같아서 엄마한테 좀 못쳤어ㅜㅜ 이런건데 진짜 자기보다 못친거라 생각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젠 하다하다 나 재수한 이야기까지 꺼내서 까내리는거 웃김. 진짜 어이가 없는게 나 현역때 아무리 수능 망쳤어도 우리 지역 지거국 메디컬 빼고 다 들어갈수있는 성적이였거든? 그리고 지금은 재수해서 인서울 상위권 대학 다니는 중이고. 근데 전문대 다니는 애가 나한테 성적으로 뭐라할 처지가 되냐고ㅋㅋㅋㅋ
지금 내가 이런거까지 이야기하면 너무 짜쳐보여서 조용히 있는 중인데 성적표 나오기만하면 복사해서 동생 방에 도배해버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