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26 11.05 20:524863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45 11.05 21:2645331 43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57 8:27262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82 11.05 22:2715826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69 11.05 23:167773 0
취준 때 1~1년반 근무하고 퇴사한 사람들 한심하게 생각했는데 10 0:32 588 0
인기 티홈 기준은 뭘까 0:3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어머님 생신 선물 골라주라2 0:32 32 0
쌍수 하다가 실명되거나 죽을수도 있어?2 0:32 41 0
나 근육 1도 없어서 필테할때 덜덜덜 떨리는데1 0:32 27 0
트롤리 골라 줄 사람~5 0:32 73 0
아이폰 익들 대리점에서 폰 바꿀때 말이야 16 0:32 60 0
대림역 어때? 혼자 가면 무서우려나2 0:32 24 0
정형외과 보통 진료비가 얼마징 0:31 15 0
난 진짜 사귈때 설레는거보다 편해야될거같음1 0:31 29 0
가을웜 음영 섀도우 팔레트 추천좀 0:31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카톡으로 내가 마니 사랑하는 거 알지 하면 2 0:31 96 0
8시에 잤다가 깬지 얼마 안됐음 0:31 14 0
나 오늘 너무 외롭고 힘들었어2 0:31 30 0
이렇게 입는 거 어때1 0:31 27 0
집이본가여도 자취하는사람도잇지않아?4 0:31 30 0
키 160인 익들아 !!(플러스 마이너스 1cm인 익들만••)3 0:31 28 0
원룸 자취익들 제습기 아직도 틀어? 0:30 14 0
나 생일! 0:30 17 0
아진짜 타로 너무 신기하다 뭘까진짜3 0:30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32 ~ 11/6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