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을까? ㅠㅠ 빼빼로 데이 만들려고
대용량으로 샀는데 일부러 알바 마감할 때
내가 들고 간다고 경비실에 배송지 설정했는데
낮에 엄마가 수령해서 집에 들고 갔나봐
동생이 택배 뭐냐고 물어봐서 초콜렛이랑 과자
시킨 거라니깐 보일러 내내 집에서 틀었다던데
ㅜㅜㅜㅜ 이ㄸㅏ 마감하고 집에 기분좋게 가야 하는데
기분이 축축 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