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난 화목하게 자랐고 부모님도 가정적이시고 나도 애들 되게 좋아하고 심지어 직장도 애 키우기에 되게 적합한 곳이지만 그냥! 그냥 낳기 싫음ㅋㅋㅋㅋㅠㅠ 나이 먹으면 바뀌려나 했는데 안바뀌고 결혼을 해도 안바뀌고 그냥 계속 낳고싶지 않음ㅋㅋㅋㅋ 굳이 따지자면 지금 상태가 너무 좋아서..? 애기 낳으면 인생이 송두리채 바뀔텐데 굳이 그런 변화를 감수할만큼 내 유전자를 남기고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아서..? 왜 안생기는지는 모르겠음ㅋㅋㅋㅋ 


 
익인1
난 어렸을때 아들하나 딸하나 낳아야지 하고 이름도 지어주고 그랬는데 요새는 또 낳기싫고 사람맘이 그렇더라구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0 11.05 13:3079604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21 11.05 15:3960525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48 11.05 20:5211035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86 11.05 12:5353520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1672 0
친구한테 다른사람 뒷담 깠는데 둘이 친해짐 1 0:11 24 0
이성 사랑방 썸붕되고도 계속 봐야하는 사이일 때 0:11 42 0
이성 사랑방 짱잘94 랑 00은 어때8 0:11 84 0
물가 올라간거 나는 립에서 느낌 ㅜㅜㅋㅋ 0:11 15 0
너네가 내 안경이라면 어디 있을 거 같아??2 0:11 19 0
에어비앤비처럼 그런 종류의 숙소 예약할수있는 어플 있을까??? 0:10 34 0
다이어리 쓸때 사진 붙이는 사람들 그냥 프린터로 뽑는거야? 0:10 12 0
기여운 거 조아하는 나.. 아우터 2개 주문했다><13 0:10 932 0
동창한테 팔로왔는데 날 기억하는게 신기하네2 0:09 23 0
간호사익 진짜 딱 1~2년만 버티고 이민갈까봐28 0:09 473 1
난 레알 미래가 없으 2 0:09 22 0
음식 먹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영양성분 뭐일까?4 0:09 26 0
겨울옷 살건데 괜찮지?12 0:08 538 0
혈육 bmw 사네,, 0:08 47 0
언제쯤 임신할 수 있을까? 0:08 17 0
아니 진짜 개어이없네 아이폰 메모 싹 다 없어짐...;10 0:08 47 0
빼빼로데이 만들기 키트 뭘로 살까?5 0:08 17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후 헤어졌는데 너무 허전하다3 0:08 101 0
자소서 제출 기간이 8일 24시까지인거면1 0:08 36 0
남동생이랑 커플 연기 할 수 있어?2 0:08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