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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참고 참다가 과자나 라면 같은거 먹으면 이왕 망한거 걍 먹자 ~ 하고 진짜 배불러도 무작정 꾸역꾸역 먹고 위아프고 그랬거든 ?? 
폭식한 날은 운동도 안가버리고 그러고 죄책감 오지게 들고 속 안좋고 ..... 이거의 무한 반복이었ㄴ음
그래서 이제 과식만 안하고 과하게 참기보단 먹는 양만 조금 줄이면서 건강하게 빼자고 다짐했는데 훨씬 건강해졌다 !!!!!
뭐가 진짜 못참을 정도로 먹고 싶으면 그냥 먹고 배부르면 수저 놓기를 연습하는게 넘 힘들었는데 이제 되능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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