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49 11.05 13:3067041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82 11.05 09:4059569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94 11.05 15:3947598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3085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37843 0
술만 마시면 우는사람 왜그래.. ? 4 0:57 36 0
지하철 시간 잘 아는사람 4 0:57 20 0
쿠팡 가기싫은 거 정상이지?1 0:57 12 0
우리 집 많이 가난해보여?3 0:57 31 0
애기들 콧물 흡입기 성인이 써도돼??? 0:57 14 0
에뛰드 진저 슈가 립마스크 잘알 있어?? 0:57 17 0
최저 5 최고 14도면 뭐입어야대냐2 0:56 29 0
21~22살이랑 23~24살이랑 정신연령 많이 차이나??6 0:56 29 0
영풍문고에 화홍 붓 파나? 0:56 9 0
무화과 죽었어? 0:56 3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받고 연락중인데 장거리가 너무 걸려 7 0:56 60 0
이름에 길 들어가는 ㄹ살인자 누구였지1 0:56 42 0
이 패딩사면 몇년입을수있을것같음…??5 0:56 83 0
다들 골반이랑 어깨 중에 어디가 더 넓어? 21 0:56 97 0
와 어제부터 비염 난리다 0:56 14 0
등업 언제 하냐 0:55 10 0
그 이런바지에 검정 가디건 ㄱㅊ? 0:55 13 0
12시엔 졸려 죽겠더니만 1시되니까 좀 나음 0:55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프사바꾸면 좀 이쁘다해주면 안되나? 3 0:55 66 0
겨울되고ㅠㄹㅇ 하루한끼먹음4 0:54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8 ~ 11/6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