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익들은 수술했어?? 나 몇년동안 한쪽눈에만 눈물 고이던 거 알러지때문인 줄 알앗는데 위에 눈물길이 아예 없어서 그런거엿대.. 근데 수술해도 눈물길 못 찾으면 아무 소용없다는디 어떻게 해야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76 11.05 13:3077067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9 11.05 15:3957566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33 11.05 20:527568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2 11.05 13:311092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76 11.05 12:5349317 0
미친거 아니냐 목요일 출근길 1도라는데3 1:58 103 0
헐 방에서 키우던 대나무가 죽었어.......2 1:58 38 0
주선 해줘서 다 성공했는데 1:58 32 0
아 5년 짝사랑 끝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1:58 45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두달뒤에 차단하는 이유가 뭐야?5 1:57 77 0
지금수박빙수사면 맛 없으려나 1:57 11 0
관심사가 불명확해서 걱정임 1:57 3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헤어진지 1년 넘은 전애인한테 연락해볼까.. 본표한 글 봐주라🥹13 1:57 159 0
임신 초기이신분한테 디저트선뮬 이런것도 별로일까?1 1:57 18 0
무신사 블프 세일 언제 해? 1:57 14 0
아이폰 쓰는익 배터리 성능 몇이야?9 1:56 51 0
호두과자는 식어야 제맛이구나 1:56 9 0
다 아는사이인데 한명한테만 인사하는 심리는 대체 뭘까5 1:56 96 0
이거 퍄딩살까말까?!?15 1:56 13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1:56 34 0
초딩수준 영어에서 토익 860이면 진짜 엄청 노력한거야?3 1:55 161 0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 있어?..ㅋㅋ2 1:55 24 0
요즘 물류센터 관리자들 다 젊어? 1:55 16 0
와 오늘 ㄹㅇ겨울이다2 1:55 55 0
듀오링고 130점이면 어느정도야? 1: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