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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용돈 모아서 엄마 생일선물 해드렸는데(사정이 있어서 알바 못하는 상황이야)

아빠가 내 돈 모아서 선물준거면 내가 준거지 왜 니가 생색내냐 하네.. 

진짜 섭섭하다 이게 이해가 가? 하



 
익인1
뭐야; 말을 해도 왤케 짜증나게 하시는거니..
12시간 전
익인1
울아빠 같다 ^^ 그냥 알겠으니까 담부터 어짜피 아빠 돈일테니 아깝게 선물 안주겠다고 해
12시간 전
글쓴이
그러려고
상처야 솔직히 ㅠ

12시간 전
익인2
??????내가 나 쓸거 안쓰고 아껴서 사드린건데 너무하시네 농담 아니셔?
12시간 전
글쓴이
농담이어도 기분이 나빠... 농담인지 아닌지 판단할 겨를도 없이 그냥 기분이 나빴어
12시간 전
익인3
완전 섭섭한데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그랬던 적 있어서 더 짜증남ㅎ
용돈모아서 아빠 생일선물 사줬더니 옆에서 "이야~우리 딸은 돈이 많은가봐~?돈이 남아 도나봐~?" 이러는데
아니 나도 내가 사고싶은거 안사고 먹고싶은거 안먹고 이러면서 용돈 모아서 산건데 그런 말 들으니깐 ㄹㅇ 기분 나빴음

12시간 전
글쓴이
그 말도 들은 적 있어
힘들게 모아서 선물 사줬더니 아 풍족하구나~ 그럼 용돈 줄일게~ ㅋㅋㅋㅋㅋ 하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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