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후밴데 내가 복학을 해서 2학번 차이나 근데 얘가 자기공부자료 다 주고 공부 도와줘서 이번 중간고사 점수가 잘나왔거든 그래서 밥을 사줄까해! 한 10만원까지 생각하고있는데 나도 아무래도 자취하는 대학생이다보니 카페+택시비까지 하면 너무 부담되거든 ㅠㅠ 택시랑 카페까지하면 15는 나올거같아서.. 밥 대접하겠다고 해서 약속 잡긴 했는데 이경우면 커피랑 택시두 내가 내는건가?? 이런적이 처음이라 잘 몰라 ㅠㅠ


 
익인1
후배쪽에서 밥 비싼거 사줬으니까 카페는 내가살게 라고 먼저 해줘야되지 않을까 싶은?
12일 전
익인2
카페 택시는 더치해!! 아님 밥을 좀 덜 비싼 걸 사고 카페도 사주거나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첫째 아름 둘째 다운 으로 지으면 둘째가 서운할까?296 1:2534878 1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270 10:1420720 0
일상개 키우는 애인 때문에 고민ㅜ303 11:1713483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몇살에 하고 싶어??91 11.17 21:2113602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535 12:325458 0
요즘 30살 진짜 애임2 11.06 03:39 128 0
다이어트 중인데 하루에 먹은거2 11.06 03:38 138 0
새벽 혼몰 회파티 3 11.06 03:38 420 1
난 왜 남자가 안경 잘 어울리면 호감갈까4 11.06 03:38 71 0
익들은 결혼식에서 축가부를때 이러면 기억에 남을거같아?2 11.06 03:37 39 0
이성 사랑방 분명히 현애인을 좋아하는데 전애인 생각이 자꾸 나 4 11.06 03:37 123 0
겨울용이랑 여름용이랑 크림같은거 보통 다르게 쓰잖아2 11.06 03:37 34 0
의치한약수는 방학 때 주로 알바 뭐해?2 11.06 03:36 57 0
20대 중반 이상 익들아 결혼식에 부를 친구 몇명이야?6 11.06 03:36 241 0
내글 댓글순 조회순 이렇게 보는 거 안 되나 11.06 03:36 17 0
24 11.06 03:36 57 0
짜증나서 영어공부하다 접었음... 11.06 03:36 102 0
미국은 선거날이 공휴일 아니네..빡세겠다 11.06 03:36 22 0
욱하는 성격 너무 싫다...후 11.06 03:35 25 0
20부터 27살까지 연애 4번이면 적어 많아? 6 11.06 03:34 348 0
피나치공 후라이드 어때? 맛있어????🍗🍗6 11.06 03:33 168 0
바이오더마 크림 어떤거 추천해? 11.06 03:33 26 0
와 근데 새벽반 진짜 클린하다7 11.06 03:33 457 0
이성 사랑방 이거 전애인 입장에서 상처받을만해?6 11.06 03:32 238 0
컨버스 꼼데 이거 ㅇㄸ ㅜㅠㅠ ㅈㅂ 14 11.06 03:31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4:26 ~ 11/18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