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학하게대 가정사가 최악이라 중학교때 자퇴했고 검고치고 대학갔다 전문대 지잡대라 또 자퇴하고 편입준비하고 그사이에 단기알바 몇번한게 다인데 24살이고
모아놓은돈도 없고 빚만있고 희망이 안보여 의지할 엄마나 친구라도 있음 좋겠는데 그러지도 않아 위로나 응원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