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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l
대학가에서 자취하는데 옆집 너무 시끄러워서 이번에 참다가 집주인한테 전화했더니 내쫓는다고 하심... 이번이 2번째로 말한거였음 근데 방금 이 사람이랑 연락 닿았는데 계속 사과하고 자기는 방음이 이렇게 안되는줄 몰랐다고 하는데 갑자기 진짜 내쫓으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 좀 미안해짐 분명 시끄럽다고 정신병 걸릴 거 같ㄱ앗는데.....


 
익인1
그러게 조용히했어야지 봐주면 다시 시끄러워짐 저런애들은 ㅇㅇ 한번에 알아듣지도않는데 잘했어 쓰나
10시간 전
글쓴이
ㅠㅠ그래그래 걍 나가라!!!!!!!
10시간 전
익인1
절대 맘약해지지마!!!!!!! 너가 고통받은 시간과 정신적 체력 소모를 생각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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