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11 12.25 13:2261017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61 12.25 18:2816180 1
이성 사랑방클스마스에 당근 거래했다가 데이트하는중45 12.25 20:5025485 1
이성 사랑방이런 남자가 이상형인데 흔해?47 12.25 20:4217101 0
이성 사랑방애인있는 짝녀가 오늘 집콕이라는데.....34 12.25 13:0730571 0
연애중 연락 쉬자고 했는데... 언제쯤 다시 연락해볼까..ㅠ 5 11.06 19:11 83 0
애인이 집 도착할때만 연락해11 11.06 19:08 222 0
원래 썸일 때 성적취향..?공유해..? 19 11.06 19:08 325 0
폭스 남자들 특징이 머야?5 11.06 19:02 251 0
내가 찼는데5 11.06 19:01 85 0
빼빼로데이 선물로 소세지빵 어때..5 11.06 19:00 120 0
와 진짜 실화인가ㅋㅋ 6 11.06 18:53 147 0
돈 땜에 헤어지지 못하는 관계 어떻게 생각해? 9 11.06 18:51 90 0
연애중 나 ㄹㅇ 인터넷 여포인가봐2 11.06 18:50 56 0
애인 보고싶다 11.06 18:50 25 0
보통 헤어지면 반지 바로 빼지...?2 11.06 18:49 92 0
연애중 재회필살기 이 상황에선 뭐가있지6 11.06 18:47 207 0
곧 소개팅인데 굽 있는 거 신으면 안되겠지? 2 11.06 18:47 73 0
연애중 애인이 여자랑 술마시는거 왤케 싫을까 10 11.06 18:43 147 0
나보고 순진한 것 같다는데 뭔 의미일까8 11.06 18:42 193 0
사납게 생긴 여자한테 다가기 어려워?3 11.06 18:41 122 0
연애중 콩깍지란거 진짜 대단한거긴함 1 11.06 18:39 124 0
나 소름돋았엉.. 전연애 딱 6개월쯤 불안해져서 내가 집착하다 크게 싸우고 헤어졌는..1 11.06 18:37 185 0
애인이랑 놀이동산가는데 츄리닝입는거 오바지...?1 11.06 18:34 49 0
entp 외모로 빈말 잘 해?6 11.06 18:30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