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260 11.12 19:0317267 0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212 0:449976 9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108 9:116439 0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81 0:3214608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마사지 받고 오고싶은데68 11.12 21:3919337 0
쿠팡프레시 드라이아이스 조심해야겠다...1 11.09 01:24 6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내 여자동기한테 음식 먹여줌 11.09 01:24 132 0
이성 사랑방/ 외모 때문에 양아치로 오해받는데..8 11.09 01:24 226 0
이성 사랑방 다들 호감있는 상대인데 내가 너무 망설여서 안이어진 경우 있오…?1 11.09 01:24 100 0
이성 사랑방 교양수업에서 친해지거 싶은사람 생겼는데 11.09 01:24 49 0
아 나 완전 바보 같은 실수했다… 11.09 01:23 17 0
와 근데 난 졸업하면 바로 탈간호 하고 싶을 것 같아 11.09 01:23 79 0
나 1년만에 3천만원 모았어..!!! 3 11.09 01:23 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들아 회피형 애인 있거나 본인이 그런사람?6 11.09 01:23 156 0
노는데 1시간에 한번씩 화장실 가는 친구19 11.09 01:23 391 0
좁쌀여드름때문에 미치겠는데 어캄????익드라 제발 도와줘3 11.09 01:23 54 0
첫 남자친구 만날 장소 11.09 01:2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네 집에서 술마시는데 내 카톡 답장 안하고 계속 인스타 현활임.. 2 11.09 01:22 53 0
요즘 복권에 대한 갈망이 너무 큼1 11.09 01:22 25 0
나 스펙 꽝이지... 11.09 01:22 52 0
인생 첫 탕후루 먹다가 11.09 01:22 20 0
교대근무가 몸에 그렇게 안좋아?6 11.09 01:22 67 0
타코야끼 시킬까 떡볶이 시킬까2 11.09 01:22 21 0
여쿨라인데 갈색염색 ㅂㄹ일까7 11.09 01:21 59 0
나 말하는거 싫어하는데 할수있는 알바가 서비스직밖에없음 11.09 01: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