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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가 할머니 치매 걸렸을때 삼촌도 당연히 시설에 맡기려는거 그렇게 못하겠다고 데리고 오라고 하셨단말이야

이모랑 엄마도 언니 힘들거다 못한다 말렸는데 자기가 하겠다고 하심 받을 재산도 없었어 그냥 하신거..

그리고 외삼촌의 아내니깐 나는 외숙모한테 친조카는 아니잖아 시조카잖아.. 근데도 나 해외에서 공부한다고 매번 택배보내주시고 젓갈이랑 마른반찬 보내주셨는데..

10살넘게 어린 남자랑 바람나심... 외삼촌은 돌아온다 하면 없던일로 하겠다라고 까지 했다는데 그냥 이혼했단말이야 

그리고 그남자랑 결혼은 아니고 동거하는걸로 알아 근데 외숙모 생각할때마다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들어 그전에 세월이 있어서 그런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모든사람한테 악인일 수는 없지
5시간 전
익인2
와우.. 참 입체적이시긴 하네
5시간 전
익인3
오 진짜..
5시간 전
익인4
그렇게 간쓸개 빼주며 잘해주기만하니 지쳐서 갈아탄듯
5시간 전
익인5
10살넘게 어린 남자랑 바람나심...
https://www.instiz.net/name/60952509


엥? 이때 외숙모 나이가 몇살이야? 너한테 반찬 싸주고 했다면 최소 40대 아냐?

5시간 전
글쓴이
몇년전인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때 당시에 50대 초반에서 중반?
5시간 전
익인6
하 참나... 진짜 뭐라고 할 말이 없네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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