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몇번 그러길래 엄청 뭐라했는데

둥이들이면 이걸로 헤어질거야?

참고로 게임 내가 좀 더 잘해..ㅋㅋㅋㅋ


 
익인1
기분 나쁘다고 하는데도 못 고치고 계속 하는 거면 헤어짐까지 고려할만 하지 결혼할 것도 아닌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20 11.05 20:523586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44 11.05 21:262937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9 11.05 18:1119705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24 8:271324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298 0
친구 무서운데 왜 그러는거야?1 9:51 26 0
근데 진심으로 중견~대기업급에서도 10분 일찍 도착하면2 9:51 26 0
애돌앙 서브웨이 쉬림프 먹을건데 소스 뭐하지4 9:51 23 0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 요즘은 자아비대같아 9:50 21 0
거래처나 발주처에 업무전화할때 9:50 15 0
출퇴근 지하철에 왜 갑자기 사람이 많아졌지? 9:50 15 0
뭔가 나이들수록 코트 못입겠고 패딩만 입게되는것같아...ㅠㅠ1 9:50 30 0
회사는 싫은데 밥이 맛있어서 퇴사하기 싫음ㅋㅋㅋ...3 9:50 22 0
엔화야 오르지마2 9:50 232 0
뭐지 엄마 새벽에 기분이 좋았나 38 9:50 1875 1
이성 사랑방 애인 입냄새,,22 9:49 261 0
나 어제 버스에서 교통카드 잃어버림 9:49 19 0
회사 걸어다니니깐 진짜 행복하다2 9:49 52 0
오늘 그만둔다고 말해야하는데 개떨려 9:49 23 0
근데 마른비만이면2 9:49 52 0
요즘은 여자들 머리 레이어드 층 내서 자르지1 9:48 53 0
딱 10시부터 일한다 진짜 9:48 15 0
발 큰 여자사람의 신발 활용법4 9:48 24 0
뽀글이 패션 어때?? 9 9:48 1057 0
일할때만 안경쓰는익들 회사에 안경 놓고다녀 ?5 9:47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2 ~ 1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