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난 문 앞 왼쪽에 서있는 편이야 아니면 믄똑 왼쪽 뒷쪽에


 
익인1
나두 문쪽 구석
어제
글쓴이
자주 열리는 쪽에 서 있어?
어제
익인1
별생각없긴한데 최대한 안열리는쪽 설라고 하는듯?
어제
익인2
문쪽
어제
익인3
문쪽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72 9:0123026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89 8:1628111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03 10:2516269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3 11:0111963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6199 1
전산회계 2급 난이도 어때?6 11.06 09:42 47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때 데이트 못하는 둥이들 있을까??3 11.06 09:42 110 0
글씨 악필에서 교정한 익 있어?10 11.06 09:42 95 0
자세 꼿꼿한 사람 괜히 멋있고 부러움 11.06 09:41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싸우고 나서 안불안해? 20 11.06 09:41 194 0
한국사 쌩초보는 최태성 무슨강의봐야해...?8 11.06 09:41 15 0
코로나 2달만에 또 걸릴 수 있나...? 1 11.06 09:41 20 0
택시 잘못걸려서 지각하겠다....,2 11.06 09:40 26 0
병풀 성분 잘 안 맞음 마데카21도 별로겠지..? 11.06 09:40 40 0
오눌 왜이렇게 건조함 11.06 09:39 24 0
메가커피 코코넛커피스무디 좋아하는 익 있니2 11.06 09:39 30 0
그러고보니 지난번 트럼프 당선됐을때 박근혜 탄핵당한거 아닌가? 설마 이번에도??20 11.06 09:39 918 0
줄넘기를 100개이상 못하겟어...2 11.06 09:39 27 0
이성 사랑방 20대후반 익들은 출근길에 연락 잘 안해?30 11.06 09:39 9769 0
지금 7도네 11.06 09:39 20 0
04년생 이제 곧 22살… 3년뒤면 25살2 11.06 09:39 65 0
원피스는 어떻게 에이스를 죽일 생각을 했지 11.06 09:38 14 0
선크림 안바르고 쿠션해도돼?? 까먹음 ㅠㅠㅠ4 11.06 09:38 33 0
내가 하는 게임 갈수록 기괴해져서 싫어1 11.06 09:37 38 0
서울은 몇도야? 우리지역 15도인데7 11.06 09:3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34 ~ 11/7 1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