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지혜가 필요함 성격좋고 여러사람들에게 경계를 안 치는 성격인데;

주변에는 나에게 해가되는사람이 있을 수 있잖어 어떻게야해됨?

조심을하거나 경계를 한다는것자체가 약간 답답함 

[익인1]

난 쓰니 정반대라 그런사람이 신기해…쎄하거나 그런걸 잘못느껴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좀 느껴져도 그냥 외면하는거야??

[글쓴이]

쎄해도 당장 얘가 좀 웃기고 같이있으면 즐겁고
또는 같이 며칠동안 옴청 유명한 식당에가서 둘이서 뭘 해야한다 이런 불가피한 상황이 있으면 답답해서 사적으로 얘길 안 할수가 없다

그리고 쎄함이 초기에는 작은형태?잖아. 근디나는 뭐든 다 노력하거나 의지가 충만한 사람이다라는 생각드니 다른선택을하면 뭔가 피하는것같고 수동적인 느낌과 이런거에 뭔가 흔들리는것같다 는 생각들아

[글쓴이]

근데 쎄한걸 잘 거르는사람들 기본 바탕 마음가짐이 소극적이고 이런건 아닐거아냐.. 넌 막 너자신에게 생각하는 기본적인 마음바탕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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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글쓴이]

근데 당장 걔랑 안 다니면 다른팀들은 다 뭐 같이하는데 익 혼자서 모든걸 처리하고 지내야되는상황이야 이래도?

[글쓴이]

오 좋다

그럼 막 예전에 너 괴롭혔던애랑 관상이 소름돋게 같아 이럴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