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화이트 갈릭은 빼고 햄버거 2개 먹을거야 한참 멀었는데 벌써부터 고민 😅


 
익인1
딥치즈
5시간 전
익인2
싸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20 11.05 20:523586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44 11.05 21:262937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9 11.05 18:1119705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24 8:271324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298 0
알바하는데 나만 고생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지? 11:54 1 0
햇살론 대출 실행하려는데 은행 한도 소진이라는데 ㅜㅜ 11:54 1 0
오 굿모닝 챌린지 상금 2,142원 들어옴 11:54 1 0
직장인들 연차 가깝게 써본 적 있어? 11:54 3 0
미국익인데 뭔 해리스 대신 후보로 샤피스 투입했어야 한다는 글들은 뭐야... 진짜 .. 11:54 2 0
안검하수 갑자기 생길 수 있는거야? 11:54 3 0
엽닭 시켜먹을까 집밥 먹고 커피랑 디저트 먹을까2 11:53 4 0
댓글로 싸웠는데 알림 내역에 댓글 온 내역이 통으로 사라졌어 11:53 6 0
눈빛을 잘 읽는 편이라 생각하는데 착각일수도 있으려나 11:53 2 0
ㅇ와 나 어제 밤에 운전하다가 소름돋았잖아 11:53 10 0
향수 가지고 다니는 사람 있음??2 11:53 7 0
이성 사랑방 내 망상 때문에 힘든데 어떡해 11:53 14 0
진짜 어이가없네 11:53 6 0
주변에 유일하게 직업만족도 최샹 100%인 애들. 직업뭐나면ㅋㅋㅋ 11:52 27 0
수치플 썰 풀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52 15 0
여쿨라는 겨울에 무슨색 입어??4 11:52 14 0
첫회사 2년다니고 퇴사하는거 어때2 11:52 19 0
배가 애매하게 고플 땐 뭘 먹어야 되냐2 11:52 8 0
아싸 오늘 사무실에서 혼자 밥먹움 11:52 7 0
집 여유로운건 알았지만 11:52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2 ~ 1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