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가족도 친구도 선생님 기타등등 아무리 핏줄이라도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남이잖아 인생은 정말 혼자서 살아가야하는것같아서 온전한 내편이 없는것같아서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 너무 슬픔 


 
익인1
결혼할 사람이 있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은 안 받아 근데 만약 결말이 안 좋게 돼서 헤어진다면 받을 듯
14시간 전
익인2
평소엔 체감이 잘 안되는데 종종 느낄때 참 외로운거같아
14시간 전
익인3
나두....아무도 100프로 내맘을 다 알아주진 못하더라
14시간 전
익인4
맞아 남편도 내 마음을 100프로 헤아려 주진 못해
14시간 전
익인5
오랜시간 그 생각 했는데 결론이 뭐 어쩔 수 없지..라고 생각들더라
14시간 전
익인6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진짜...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로 타인을 완벽하게 알 순 없으니까..ㅜㅜ
14시간 전
익인7
진짜 힘들때 이런 생각 종종 들긴 하는듯...
14시간 전
익인8
직장 상사 중에 이혼한 사람 많이 봐서 그런가 더 그런 생각 들기도 해…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66 16:332763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05 9:4240262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47 8:2759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21 10:0334304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58 14:4223852 0
mbti 비율 반반인 사람 있어?4 11:12 26 0
금수저인데 고졸백수인 사람이랑 결혼 가능?5 11:12 46 0
메이크업 모델 이런거 얼굴보나8 11:12 97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음 애인 이거 정떨어져?14 11:11 197 0
2월에 나고야vs오사카 11 11:11 20 0
나이차 많은 오빠 있을 것 같다는 말 진짜 자주 듣는 것 같은데4 11:11 27 0
오늘 일정 없눈데 머하지 11:11 17 0
엔티제같다는 소리 많이듣는데4 11:11 32 0
결혼할때 시부모님 집안 꼭 봐..46 11:11 862 0
ㄹㅇ 나 담배 다이어트가 제격인듯 ㅋㅋㅋㅋ ㅜㅜ 😔😮‍💨28 11:10 709 0
하 ᵕ᷄≀ ̠˘᷅ 전문대 자퇴를 왜 안시켜주는거임? 왜 피하지1 11:10 35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현타 확 오네5 11:10 126 0
이 회사 가도 괜찮을까?4 11:10 36 0
너네는 회사 사람들 마주치먄 걍 다 인사해?8 11:10 68 0
회사신입 다음주 입사인데 내 옆에 앉을거같거든?3 11:10 26 0
간호 실습때 수쌤이 앉아서 쉬라고 하시면 진짜 앉아있어도 되는건가2 11:10 39 0
매번 1,2분 지각하는걸로 뭐라 하는 회사..어때?18 11:10 309 0
청소하시는 분 나한테만 인사안함 11:10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구들 주에 2번 만나면 자주만나는거지?11 11:10 138 0
오빠 상견례 옷 보통 뭐 입어??2 11:10 2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