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보는데 눈을 의심케하는 뉴스를 봄.
독일에 숨어있던 인종주의자들이 부활했는지 동독 장악하고 인종청소를 모의한 세력(지역의회 의원 포함👈이게 더 경악스러움)이 적발됐다네?
독일 통일이 우연한 계기로 갑작스럽게 이뤄져 아직도 그 여파를 극복 못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
경기불황이랑 극우성향 수구꼴통이 득세하는 나라들이 많아지는걸 틈타서 정신나간 인간들도 튀어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