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미쳤다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465 11.06 16:3345341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44 11.06 09:4255093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62 11.06 08:27728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02 11.06 10:0348508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70 11.06 14:4232644 1
미국 대선 개표 왜 이렇게 빨라?2 11.06 11:20 611 0
곧 28살... 벌써 볼살 빠지고 볼패임 생기는거 느껴진다 3 11.06 11:20 75 0
피부과나 성형외과 시술중에 부작용 제일 적은게 보톡스야?1 11.06 11:20 36 0
헉 피자헛 회생절차 신청했네 11.06 11:20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내 sns 계정 자꾸 로그인 시도하는거갘은데9 11.06 11:20 162 0
헤헤 머리 잘랐는데 어때오때우때? 🤧🤧🤧40 6 11.06 11:19 119 0
내가 본 이력서 예시중에 ㄹㅈㄷ다12 11.06 11:19 999 0
일하기 싫러서 미칠것 같아 미쳐부러4 11.06 11:19 18 0
머리 자르고 싶은데 주변 미용실 약간 다 EEEE밖에 없어서 심란해 11.06 11:18 14 0
메이크업 모델 지원했는데 이미지가 안 맞아서 어쩌고 하는데8 11.06 11:18 301 0
170에 57이면 어느정도야??4 11.06 11:18 27 0
26000원 벌었따악2 11.06 11:18 70 0
귀여운 베레모나 빵모자 사고싶다 어디로 가야하니 11.06 11:17 8 0
하 알바월급 마음이 든든해졌다1 11.06 11:17 23 0
카뱅 굿모닝챌린지 상금 들어왔다!!!6 11.06 11:17 617 0
우리 엄마 성격 이상해 11.06 11:17 13 0
나 연예인 닮았단 얘기 진짜 다양하게 들어봤는데 뭘까 2 11.06 11:17 27 0
대구익인데 대구에서 엄마랑 놀고싶은데 갈데가 없어4 11.06 11:16 58 0
배달음식도 다 먹기만 하면 별로 안 비싼 것 같아3 11.06 11:16 58 0
아 남친 뭔가 우울증이 깊은듯 11.06 11:16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