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별루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완경이란 말이 뭐가 문제야...?287 11.12 23:5611432 1
일상요즘 다 비혼에 결혼안한다며 ~... 98년생인데 하나둘씩 다 결혼하자나....193 11.12 19:0310730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동덕여대 학생들 욕하면 어떨 거 같아?102 11.12 17:5521743 0
일상이번 시위보면 참 요즘감성인거같음123 0:444121 6
야구300만원 받기 vs 내 팀 우승하기73 0:3211871 0
점심 메뉴 골라줄 사람7 11.09 11:55 25 0
🫒🫒식집사들 있어???!!!올리브나무는 가격 얼마정도할까?? 11.09 11:54 10 0
피크민 왤케 오류나지.. 11.09 11:54 17 0
다이소 일시품절 재입고 언제 되남 ㅠㅠ1 11.09 11:54 21 0
투썸 샌드위치나 파니니 샐러드 맛있는 거 뭐있어?? 11.09 11:54 11 0
ㅋㅋㅋㅋㅋㅋㅋ직장 상사 너무 소름돋는다4 11.09 11:54 29 0
갈수록 청년들 복지 없어지는 거 실감나네2 11.09 11:54 62 0
네일 예약했는데 갑자기 출근 해야해서 위약금 물고 가는중… 11.09 11:54 16 0
지금 빼빼로 2+1 하는 편의점 있나 혹시 ??? 11.09 11:54 17 0
쿠팡 와우 쓰는 익들아4 11.09 11:53 115 0
뭐야 오늘 따뜻하다 11.09 11:53 29 0
30에 임플란트라니,,, 11.09 11:53 25 0
애기낳으려면 진짜 부모님이나 시부모님 11.09 11:53 22 0
놀러왔는데 엄마 길치인데 자꾸 혼자 이탈하심1 11.09 11:53 27 0
갑자기 머리카락이 돼지털 처럼 자라는데 이거 왜이러는거야..?1 11.09 11:52 22 0
카드배송기사들 진심… 교육을 아예 안 시키나보네66 11.09 11:51 1510 0
선크림 걍 바르지 말까4 11.09 11:51 62 0
F 중에서도 과몰입러인 나는... T들 특유의 담백함을 좀 배우고 싶당 11.09 11:51 27 0
교수님 얘기 끝나지도 않았는데 산만해지면서 가방챙기는 애들1 11.09 11:51 27 0
하 진짜 곧 27인데 왜 아직 계약직이지….. 8 11.09 11:51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08 ~ 11/13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3 11:08 ~ 11/13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