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질러서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짬 찬 사람이였음..일단은 음료 손님한테 먼저 갖다주고온다음에 바 들어오자마자 제가 안했거든요? 제가 실수해서 혼나는건 상관없는데 혼낼거면 제대로 좀 확인하시라고 그러니까 그분이 어버버해가지고 그때부터 나한테 좀 텃세 부리려고 하는(?) 몇몇 사람들이 나 아예 안건듬..왜녀면 그 텃세 무리들이 그 짬찬 사람한테 유독 아부떠는것들이라그사람한테 할말 하니까 나한텐 막 잘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보다 사장님이랑 매니저님이 일 잘한다고 많이 칭찬해서 유독 안건드는듯 난 그 짬찬 사람들보다 경력은 훨씬 오래되서 여기 일 쉬운편이라고 느끼기도하고. 나랑 같이 들어온 분들한텐 꼽 엄청 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