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야 느낀건데 언어는 아주 잘하는거 아니면 의미없는거 같거든? 근데 알다시피 언어란게 잘하기가 쉽지가 않잖아 회화도 그렇고 읽고 쓰는것도 그렇고
근데 이게 공부를 계속 해도 한계가 느껴진단말이야?
그럼 공부를 계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회사에서 사용할 정도레벨이려먼 엄청 잘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 난
익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