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괜찮은 호텔에서 공연도 부르고 그냥 사교랑 노는게 주목적인 파티 개최하는 일 맡아서 하는 중이라는데,
인지도 있는 인플루언서나 그런분들한테는 그 언니가 와줄 수 있는지 연락돌리는데, 일반인(?)이나 안유명한 분들은 그 언니한테 엄청 어필하는게 신기하더라..
그 언니는 여성만 담당해서 인원 정리하는데, 어필이라 해봤자 얼굴이나 몸매임.. 을 자처해서 몸사같은거 보내면서 파티 가고픈 이유가 멀까,, 난 열심히 사진 찍어 보냈는데 오지말라 하면 현타 개올거같은데 멘탈 세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