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쯤 열심히 헌혈 하고 다녔음 이때는 아무문제 없었움
그러다 마지막으로 헌혈했을 때 팔에 10cm정도로 개개개큰 멍 생겼단말야 그 이후로 헌혈 안했어
이거 내 문제야 아님 찌를 때가 문제였던거야? ㅠ 머 운동이나 이런거 안했음...
요즘 단순 피검사는 자주 하거든 소량이라 그런지 아무 문제 없어... 저때만 잘못됐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