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빨리 새 패딩 개시하고 싶은데🤍


 
익인1
11월 말? 12월 초?
2일 전
익인2
밤에는 패딩가능 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
지금도 가능ㅋㅋㅋㅋㅋ어제 패딩입은 사람 많이 봤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2 11.08 14:1380954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2 11.08 16:065046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2 11.08 15:4372769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0 11.08 23:5712654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099 0
도서 유발 하라리 넥서스 읽은 익 있오??0 11.06 10:31 16 0
회사 1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연차 5개 썼는데 많이 쓴 건 아니겠지ㅠㅠ2 11.06 10:30 37 0
로션안바르고 수분크림만 발라도돼??5 11.06 10:30 30 0
본가 이정도면 많이쓰는건가?4 11.06 10:30 105 0
대한통운 택배 미룰수있나 11.06 10:30 17 0
배민 왜 안 들어가지지???1 11.06 10:30 47 0
아니 우리 총괄 매니저 진짜 별로인거 같은게.. 11.06 10:30 11 0
모솔이 나쁜건아닌데 동성이라도 모솔이랑은 대화 안 통할때 있긴 해8 11.06 10:29 15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둥들 (기차or 비행기값) 어떻게해?? 3 11.06 10:29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애인한테 서운한거 조곤조곤하게 말하려고 하는데22 11.06 10:29 262 0
나 썸남 처음 보는데 어디 가는 게 좋을까..? 1 11.06 10:29 23 0
큰형부가 둘째언니네랑 교류 안하는데 누구 잘못이 큼?14 11.06 10:29 163 0
세일즈vsHRD행정..길게보면 행정인데 우짜지1 11.06 10:29 22 0
27살인데 알바하면 문제있는건가..13 11.06 10:29 113 0
결혼식 혼자 가면 보통 밥 안먹고 와?? 뷔페인데ㅠㅠ6 11.06 10:28 65 0
영어 독학 어떻게해..? 11.06 10:28 17 0
점심에 솥밥 약속 잡아서 그거 개맛있게 먹을라면5 11.06 10:28 26 0
본가 살고 실수령 300인데 적금 130 무리? 13 11.06 10:28 9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한테 연락오게 만들고싶다25 11.06 10:28 353 0
아이폰 18.1로 업데이트한 익..? 11.06 10:2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6:04 ~ 11/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