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결막염도 질병휴가 돼?

병원가려면 무조건 휴가 써야하는 환경이라

안되면 연차휴가 써야돼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38 0:178478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46 0:54808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03 11.09 16:493125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76 11.09 17:426566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8776 0
교사로서 애들 몇명 설치는거 보면 1 11.07 08:51 43 0
나 진짜 무서운 꿈 꿨어 11.07 08:51 18 0
신입익 조때따1 11.07 08:51 53 0
팔쪽은 유지할려면 평생 운동이 답인가?? 11.07 08:51 22 0
절개로 쌍수한거면 라인 못낮추지 1 11.07 08:51 37 0
익들아 이거 자켓 한번만 봐주라🩷 사도 괜찮나요?4 11.07 08:50 160 0
183 짱잘 남사친이 갑자기 "키스해도 돼?” 하면81 11.07 08:50 6971 0
어제 술 둘이서 4병 정도 먹었는데 11.07 08:49 67 0
이사할때 용달 불러본 익들아 견적 어느정도 나왔어? 11.07 08:48 61 0
이거 보면 바이든 정부가 민심 조진게 맞는것 같아1 11.07 08:47 393 0
올영 할인할때 내가 사려는 제품 품절되면 기분안좋은데 뭔가 다행이지않니 11.07 08:47 24 0
난 왜 맨날 떡볶이가 먹도싶지 11.07 08:47 15 0
나 겨울옷 없는데 볼레로만 입어도 ㄱㅊ? 1 11.07 08:47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인스타 비계 알아??11 11.07 08:47 180 0
제주도 날씨 알려줄 사람4 11.07 08:47 48 0
얼굴 너무 땡기는데 핸드크림 얼굴에 살짝만 발라도 되나ㅜ1 11.07 08:47 54 0
오늘 앙고라니트+숏패딩 더울까? 11.07 08:46 17 0
보통 회사 연차 길게 쓴다는 기준이 어느정도야?15 11.07 08:46 185 0
숙취엔 어떤 편의점 음료가 직빵일까1 11.07 08:45 46 0
악건성이면 얼굴에 기름 아예 없어?3 11.07 08:4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