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빨리 팔리기만 원하지
안 팔리면 바로 포기해버림


 
익인1
안팔리면 걍 버림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얼마정도 기다리는 게 적당해?
어제
글쓴이
난 1년 기다려서 팔아보기도 함
어제
익인2
웅 1년 버티기 간드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651 11.07 09:0191199 3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467 11.07 08:1680432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358 11.07 10:2569628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41 11.07 13:5318221 0
이성 사랑방지각 많이해서 회사 짤린 사람 어때.....ㅋㅋㅋㅋㅋ125 11.07 10:4347189 1
맨날 추리닝 모습만 보여주다가 각잡고 꾸민 모습 보여주면 다를라나… 11.06 15:19 10 0
뭔가 진짜 일어날 것 같아. 시국선언 지금..기사 뜨는데 11.06 15:19 54 0
사업자 등록증에 상호명이 없는데 세금계산서 끊을수 있나4 11.06 15:19 20 0
전세 대출 받아서 원룸 사는 익들 얼마 정도 받았어?3 11.06 15:19 31 0
그냥 콩나물국vs김치콩나물국4 11.06 15:19 18 0
명품 카드 지갑 vs 갤럭시 삼페2 11.06 15:18 6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둥들아 긍정인지 부정인지 봐주라 🥹3 11.06 15:18 142 0
나이들수록 안맞는 지인은 멀리하게 됨 11.06 15:18 69 0
익들아 노견 산책 나갔다가 마비오기도 해? 8 11.06 15:17 52 0
혈당스파이크 신경쓰는익들아 밥이랑 간식 먹을때마다 10분씩 걸어?1 11.06 15:17 19 0
선문대 다니는 사람 11.06 15:17 31 0
입술 주름은 못 없애?1 11.06 15:17 29 0
직장다니는 익들아 동료랑 엮는 장난 어떻게 반응이 베스트야? 9 11.06 15:17 120 0
말랐어도 2키로 차이가 크구나2 11.06 15:16 59 0
신한은행상이 어떤 느낌이여..?5 11.06 15:16 56 0
뭔가 내 주변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고집이 있다는 생각이 듦..3 11.06 15:16 68 0
방송 믿으면 안 됨..죄있는 사람이 더 나오려고 함1 11.06 15:15 55 0
백수들 지금 모해53 11.06 15:15 165 0
민주당은 해리스 데리고 온것부터 너무 약해7 11.06 15:15 475 0
쇼핑몰에 옷샀는데 소보원에 신고해두돼? 2 11.06 15:1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6 ~ 11/8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