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회사도 이상한데 걔네도 이상함 진짜....


 
익인1
머 말하는지 알겠음 나도 요새 느껴.... ㄹㅇ회사나 불평쟁이들이나 비슷한 부류인 경우 있음
어제
글쓴이
ㄹㅇ 진짜 피곤해
어제
익인2
보통은 회사가 이상하지 않나..? 난 우리회사 좋긴한데 내 주변은 100이면 100다 회사가 이상함
어제
글쓴이
회사도 이상한데 걔네도 이상해서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451 9:0145658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71 8:1645885 1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80 10:2534214 0
이성 사랑방남자 믿거 직업212 10:1022397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9 11:0124200 0
핫치즈 빅싸이순살 먹고싶은데 계속 품절이야2 11.06 13:42 21 0
지금 집 전에 살던 사람이 겨울에 난방 아예 안틀었대서 좀 과장 보탠건줄 알았는데2 11.06 13:42 27 0
고시원사니까 배달시키는것도 눈치보인다ㄷㄷ2 11.06 13:42 25 0
트럼프 소비세 없애고 관세로 세수충당하겠다는게 쇼킹하긴함 11.06 13:42 51 0
남자든 여자든 웃을 때 터치하는건2 11.06 13:42 29 0
나 정핏 반팔 안 어울리고 무조건 크롭에 딱붙는 반팔반 잘어울리거든 왜그럴까3 11.06 13:42 22 0
너네 선물로 B급제품 받으면 어때??4 11.06 13:42 35 0
공무원 7급으로 들어가면 9급 상사 느낌이야?3 11.06 13:42 123 0
진짜 해도 안오르는 과목 포기하고싶닼ㅋㅋㅋ3 11.06 13:42 19 0
30번째 생일을 30st 라고도 써??8 11.06 13:42 181 0
내 생일이랑 시아버지 환갑이랑1 11.06 13:42 18 0
20대 후반 익들아 대학친구 몇명남음?6 11.06 13:41 43 0
갤럭시 s25울트라 나오면 살거야?1 11.06 13:41 17 0
이성 사랑방 친한동성끼리 볼뽀뽀 나만 충격인가9 11.06 13:41 98 0
점심먹고와서 이시간대가 너무 졸려.. 11.06 13:41 11 0
나 지금 자소서 써야 하는데 정신 못차림1 11.06 13:41 34 0
알바 뽑혔는데 골라줘 !!!6 11.06 13:41 30 0
올영 알바들아 4 11.06 13:41 29 0
썸?은 아니고 그냥 뭐 알아가는 단계에서 4 11.06 13:40 36 0
충격적인 맞춤법 봄9 11.06 13:4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