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결혼식 뷔페에서 같은 테이블이라 대화중이었는데 최현석 셰프 혼자 뭘 곰곰이 생각하다가 내가 무슨 단어? 발음을 정확하게 했다고 칭찬함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값이[갑씨] 이런 것처럼 겹받침 뒤에 모음이 왔을 때 모음에 붙는? 뭐 그런 단어였던 듯
어제 맞춤법이나 최현석 셰프 관련 글이나 영상 본 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런 개꿈이라닠ㅋㅋㅋㅋㅋㅋ깨고도 넘 황당해서 그 장면만 기억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