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벌어도 스트레스없고 워라벨좋은거 더 중요함
(더벌고 무리할바에 적게벌고 아껴쓰자 마인드..명품 사치 옷 등에 관심없음)
부당한 사회생활이 반복되면 깽판은 안치지만 조용히 나감
일이 버거워거 우울증와서 정신과알나보거나 홧병날것같으면 (휴식이나 취미로 해소안됨) 조용히 퇴사함
그래서 3년이상을 다녀본적이없음..
어디 속박당해서 20-30년 똑같은 상사 잡무하녀처럼 사는거도 도저히 못하겠어서 전회사 거의 정년보장인데 나갔어
지금은 그냥 부업 제테크 파트타임알바나 시간제 강사나 근로같은거로 밥벌이는 하는중 (주5일 일반직딩하곤 다름)
말이 프리랜서나 남들이 볼땐 백수같나봐
어른들이 안좋게보고 고용불안정하지만 정신건강몸아픈건 사라짐…결혼은 뭐 하고는싶어도 내주제 아니까 기대안함
솔직히 개 한심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차리면 좋겠어??
30대임.. ㅠ ㅠ 20대 회사생활이 너무 숨막혀서..
자신이없네 노력은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