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실드 아님!!!!!) 내가 감독이여도 어떤 선수던간에 내년에도 우승 목표로 잡는데 포지션 바꾸거나 긁는 모험보단 이미 증명된 포지션으로 한 번 더 갈듯
그냥 애초에 시작이 잘못됨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