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가디건 샀는대 금방오나?


 
익인1
개ㅐㅐㅐ빠름
7시간 전
글쓴이
ㄴㅇㅅ 직장으류 시키길 잘했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254 9:4228943 1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238 16:3312836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19 8:2749209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49 14:42162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70 10:0324511 0
방금 신기한 쌍둥이 소식 봤는데1 14:27 33 0
주택청약종합저축 이게 뭐야???11 14:27 418 0
치질익들아 비데씀?1 14:27 16 0
가을음영 새도우팔레트 추천좀 가을웜3 14:27 16 0
넷플 미드 재밌는 거 있어?2 14:27 16 0
여행 계획 세우는 사람들 대단한 것 같아…2 14:27 30 0
피자 남으면 어떡해?5 14:27 27 0
강릉, 부산, 속초 제외 갈만한 바닷가 근처 추천좀.. 8 14:27 22 0
치킨먹고 강아지 꺄안고 누워있어 4 14:27 99 0
화장 뜬거 같우면 어케해?3 14:27 21 0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NATO 탈퇴 14:26 82 0
헌팅1 14:26 16 0
28살인데 취업연계 프로그램 듣는거 좀 그런가? 6 14:26 47 0
엄마 아빠 때문에 내 20대 날린 거 너무 원망스러워7 14:25 401 0
농산학과 가면 취업이 어디로 가?? 14:25 26 0
아니 회사후배가 회사상사 삐진 거 살살 풀어줘야 함?1 14:25 2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BL 본 적 있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해…? 17 14:25 131 0
인스타에 자랑하는 친구 어떰 6 14:24 38 0
미국 대선이라고 윤버(러)지 지킴이들 출동했군 4 14:24 29 0
그린카 투루카 이런거 다 풀보험 들고 빌리는거야? 14:2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