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이젠 모든계절이 다 싫어짐



 
익인1
ㅇㅏ직.. 멀엇.. 어..
2일 전
익인2
봄 미세먼지랑 황사 꽃가루, 여름 더위 모기 장마, 가을 은행 지뢰밭길, 겨울은 추위 정전기 폭설로 교통마비... 나도 ㄷㅏ 싫다ㅋㅋㅋ
2일 전
익인3
죽을때가 아니라 나이든거 아닐까
2일 전
익인3
죽기엔 아직 어려~~~
2일 전
익인4
아 뭔가 공감가네
사람이 하나 둘씩 싫어지고 좋아하던 음식도 싫어지더니 이제 계절도

2일 전
익인5
그렇게 살아가는 것
2일 전
익인6
사랑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348 11.07 23:5657924 4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363 11.07 21:583225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283 9:1321729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09 0:4124537 0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05 13:037210 0
현금 들고가서 새돈으로 바꿔달라해도돼. ?? 11.06 14:17 34 0
아니 물가뭐냐 김밥 두줄샀는데 만천원나옴…7 11.06 14:17 52 0
일본영화 괴물 본 사람8 11.06 14:16 44 0
알러지비염 진짜 고통스럽다 ... ㅎㅇㅈㅇ 30 11.06 14:16 264 0
어차피 윤 무능력한거 알고 뽑은거 아님??5 11.06 14:16 49 0
이성 사랑방/이별 게임한테 밀려서 차인게 어이없고 분하네16 11.06 14:16 190 0
날씨 추워지니깐 움직이기가 싫다 11.06 14:16 16 0
직딩들아 회사에서 혼난거 어케잊음24 11.06 14:15 386 0
인스타 이렇게 뜨면 보고 차단한게 두명이란 말인가????3 11.06 14:15 99 0
알바 뽕뽑으려는거 티나는거 진짜 정떨3 11.06 14:15 57 0
피임목적으로 핌약 먹고 있는데 생리 미루려면 11.06 14:15 21 0
나 요즘 진짜 못된게 ㅋㅋ 신입 직원 있는데3 11.06 14:15 99 0
원래 면접 가기전까지 그룹면접인지 개인면접인지 모르는거임? 개쫄리네 진짜;5 11.06 14:15 64 0
커플링하고싶은건줄알았는데 11.06 14:15 35 0
애들아 2차전지주 지금이라도 빼야되나 11.06 14:14 26 0
요즘에 옷 뭐입어?..4 11.06 14:14 95 0
용가리 볶음면 먹어본사람 있음??1 11.06 14:14 40 0
뚜레쥬르 제빵기사 3년하면 240정도받아? 6 11.06 14:14 40 0
이성 사랑방 서운한 거 정상이야? 4 11.06 14:14 61 0
회사에서 화장실갈때 말하고 가야하는거 어떻게 생각함?5 11.06 14:14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4:40 ~ 11/8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