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사촌들은 싹 다 미국에서 낳아서 시민권자인디 엄마는 기껏 임신기간동안 미국에 있다가 나 낳을 때 한국 옴.. 너무 아쉬워 ㅜ


 
익인1
어머니같은 상황이면 궁금해서 물어볼것같아
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은근히 이런 경우 있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35 11.08 23:5739145 3
일상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209 1:0012544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12 11.08 23:3613002 0
일상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엄청 화나셨어...72 11.08 19:163745 0
T1 민형이 목격짤 뜸39 11.08 19:2011591 0
바람 피워본 익 있어?7 11.06 15:05 59 0
요즘 세계정세보면 전쟁 안나는게 이상한거 같음 11.06 15:05 50 0
난 겨울 청명한 날씨 좋아1 11.06 15:05 30 0
만약 트럼프+이씨 조합이면13 11.06 15:04 544 0
대구 더현대 볼 거 많아?3 11.06 15:04 42 0
오늘 겉옷 뭐입았어? 11.06 15:04 18 0
나만 혼자 울때 이렇게 울어?3 11.06 15:04 62 0
나는 초절식으로 살 빼고 2년째 유지 중임…14 11.06 15:04 380 0
남자들 짝녀한테 자기 친구 인사시켜?6 11.06 15:04 47 0
다이소 그립톡 사왔는데 화이트인줄 알았는데 11.06 15:04 15 0
아 진짜 본인 생각은6 11.06 15:04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현실적으로 연애 오래 잘할수 있는 방법14 11.06 15:03 592 0
자연쌍커풀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쌍커풀 푸는 수술도 있어??3 11.06 15:03 26 0
얘들아 구축빌라 꼭대기는 가기 전에 고민해봐2 11.06 15:03 55 0
x터디 요즘 많이들해?7 11.06 15:03 59 0
집에가서 꿀잠자야지! 11.06 15:03 15 0
보통 미용실 풀메하고가? 6 11.06 15:03 34 0
타투 유행할 때 안 해서 다행이다3 11.06 15:03 45 0
트럼프가 되면 벌써주터 끔찍하다3 11.06 15:02 370 0
올리브영 블프라고 다 싸진 않는듯 11.06 15:0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38 ~ 11/9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9 11:38 ~ 11/9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