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하나 사고싶은데 고민중...


 
익인1
웅… 지금은 사지마 당장 담주부터 패딩입어야될거 같움ㅋㅋㅋ
6일 전
익인2
안에 따뜻하게 입고 한 2주..?면 못입을듯
6일 전
익인3
한 1-2주 입고 말아야 할 듯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0 11.12 15:5373357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69 11.12 15:3759649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25 11.12 17:079451 0
야구/정보/소식 한화 새 유니폼106 11.12 11:0455106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0 11.12 12:47372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지고 오는 길이야1 11.10 17:07 114 0
사람 몸 만한 큰인형 손빨래 하는거 헬이야?1 11.10 17:07 12 0
돼지고기 사놓고 계속 얼려놨는데 11.10 17:07 17 0
일 병행하면서 임용고시 합격할수 있어?4 11.10 17:06 127 0
태어났더니 서울이 집인 사람들 부러움..19 11.10 17:06 582 0
음악 잘 아는 익들아 미디로 편곡 한다는 게 뭐얌?? 11.10 17:06 30 0
익들아 나 사기 당한건가 좀 봐주라ㅠㅠㅠ5 11.10 17:06 122 0
나 인티 몰랐으면 큰일날 뻔 7 11.10 17:06 5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프제 남 심리 궁금20 11.10 17:06 177 0
성격 예민하다는건 두종류더라27 11.10 17:05 971 0
된장포스 오프라인 나이키 매장에 팔아? 11.10 17:05 12 0
해외여행 많이 다녀본 익들아 어느 나라가 젤 좋았어 ?!38 11.10 17:05 418 0
강남역에서 프로필 사진 찍고 가세요 하는 사람들 11.10 17:05 26 0
코디 ㄱㅊ?1 11.10 17:05 74 0
에크린 바르고 모델링팰 해도 될까?2 11.10 17:05 19 0
이성 사랑방/ 애프터는 얼마만에 와? 13 11.10 17:04 108 0
그래도해야지안하면어떡해어떡할건데1 11.10 17:04 19 0
옷 잘 안사다가 무스탕 2개 질렀다...! 11.10 17:04 20 0
잠옷취향 소나무16 11.10 17:04 371 0
와 근데 키가 중요하긴 한가봐 11.10 17:04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