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글이든 댓글이든 ㅇㅇ..


 
익인1
댓글에 답글 없으면 본인삭제인지 경고삭제인지 모르고 글은 삭제될때 보이거나 강탈/경고당한 글은 그 글 링크로 접속하면 운영진이 보관함으로 이동시켰다거나 강탈당한 글이라고 나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214 9:011749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264 8:1623431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186 10:2511553 0
KIA/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15420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08 11:018741 0
연봉 3600 7시간근무 vs 4000 어디갈래 4 11.06 15:33 21 0
돈 없는게 죄다... 11.06 15:33 38 0
경제 박살나니까 민주당이 참패하고 공화당이 이기지3 11.06 15:32 119 0
신발 골라줄 사람7 11.06 15:32 63 0
아이폰 se1세대 인스타 깔려? 11.06 15:32 12 0
이성 사랑방 안잊혀져서 연락해본 적 있어??16 11.06 15:32 182 0
지금 복합쇼핑몰? 마트? 같은 곳에 기본 반팔 파나ㅠㅠ1 11.06 15:32 16 0
토너나 스킨 사러 올영 왔는데 이거 중에 뭐가 나아? 복합성이야8 11.06 15:32 55 0
백팩샀ㅇㅓ... 14 11.06 15:32 691 0
야채순대곱창 vs 국물닭발 .. 골라쥬7 11.06 15:32 15 0
원래 인티제 사친 많은 편임?4 11.06 15:31 37 0
보편적인 서른은 지금 대충 어느정도야? 2 11.06 15:31 15 0
토익 박혜원 불라방 고민중인데 ㅠㅠ5 11.06 15:31 40 0
리액션이랑 대화 잘하는 사람 특징 뭔 거 같아?1 11.06 15:31 33 0
스웨이드 자켓 골라주고 가 🫶🏼🤎🤎4 11.06 15:31 50 0
런던파리 일주일 항공 60어때???3 11.06 15:31 13 0
끝났네...트럼프 당선이네 11.06 15:31 194 0
도서 밀리.. 읽고싶은 책 리스트 99개 달성..3 11.06 15:31 91 0
3-4월에 제주도 한달살기 해 본 익 있어? 11.06 15:31 27 0
익들아 길티 쩌는 인스타툰 추천해줄 수 없을까 1 11.06 15:3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2:38 ~ 11/7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